값도 싸고 가끔 진짜 마음에 드는 게 있어서요.
성당가면 묵주도 그렇고요.
그런데 한동안 안끼면 꼭 끊어져버리더라고요. ㅠㅠ
이번에도 애지중지하던 묵주가 끊어져버렸어요.
어디가서, 손을 봐야 할까요?
줄을 사서 제가 직접 꿰야 하나요?
82 고수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작성자: 목찌 아니라 다행
작성일: 2022. 08. 17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