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현모도 저러고 사는데 나라고 뭐 별수있냐

진짜 막말로 제목처럼 저런 생각이들어요.

서울대나와 동시통역사
얼굴에 실력에 다 갖췄는데도 왠수같은 남편때문에 속 뒤집어지는거보니
여자들에게는 결혼이 무덤맞는듯요.
저렇게 본인도 다 갖춘 상황에서
재물운 좋고 능력있는 남자 만나 여유있게 사는데도
남편때문에 지지고볶고 하는데
나라고 별수있냐 그런 생각마저 들어요.
여자가 확실히 우등생물이어서 여러 조건 갖춰져도 정신적인 만족이 중요한 반면
남자는 그저 이기적인 존재인거같어요.
안현모가 남편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ㅠㅠ

요즘 여기저기 이런 프로 많이 하는데
이건뭐 거의 비혼장려 캠페인 아닌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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