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모여서 쩌렁쩌렁 고막이 떨어지게 크게 웃고 박수치고
이지랄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옆자리 앉은 사람은 정신이 없어서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고막이 멍멍해서 나중엔 일상 소리도 잘 안들릴 지경..
그럴거면 방 잡아서 그안에서 떠들것이지
진짜 너무 싫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1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