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도 이런 성향이 있었지만 큰 충격을 받고
트라우마를 겪고 난 이후로 더 경계가 사라진거 같아요
그러니 상대방도 선을 넘고 저에게 막대하는 거겠죠?
저에게 경계가 없다는건 상대방에게 전혀 방어가 없고
그저 친절친절하게만 대한다는거에요
이런 점 고쳐야되는데 ㅠㅠ
가마니로 보니까요 ㅎ
작성자: eeee
작성일: 2022. 08. 1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