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일보는 2019년 9월 '펀드 관련자들 해외 도피 조국 아내 지시 따른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음.
2. 정경심 교수는 WFM 전 대표인 우모씨, 익성 부사장 이모씨와 이전에 만나거나 연락한 사실이 없었음.
3. 사실이 아닌 내용을 쓰면서 '법무부장관에 검찰 수사를 방해하게 하는 배우자를 둔 사람이 취임하려 한다'는 내용을 담아 사회적 파장이 컸음.
4. 이 보도가 3년만에 1심 선고를 앞둔 것.
ㅡㅡㅡㅡㅡ펌
수년동안 언플해 조국가족 악마화하고
가정은 풍비박산
이제와 무죄나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