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일처럼 뭐라도 하나 트집 잡힐까, 잘하는 것도 이렇게 비난하는구나 등등 참 힘들었네요.
그런데 전 정권과 반대로 하는 이번 정권은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네요. 이건 무슨 일인가요? 다 반대로 하는데 사람들이 다 싫어하고 무능하다고 느낌니다.
전 정권 인사들이 데모만하고 공부 안하던 인사들만 모였다고 얼마나 힐난했나요?
그런데 그 잘난 서울대 출신에 천재급 소리 듣던 사람들을 모아 내각을 구성하니 더 가관입니다. 너무 정치나 정책에 대해 미숙하고 무능력하네요.
그동안 제가 세뇌받고 살았나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