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독립유공자 증손녀에게 “무속인의 향기”… 온라인 루머, 가짜뉴스였다

16일 온라인에선 전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 사진이 화제가 됐다. 행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옆에 선 여성이 김건희 여사의 비선 측근’이란 주장이 잇달아 제기됐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여성은 일제(日帝) 밀정을 사살해 사형 선고까지 받았던 독립유공자의 증손녀였다.

유언비어 만들어서 선동질하는거 징글징글 하네요.
그놈의 무속 타령.....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16/JTYIT3MLKNCG5BD3E6KM7RGYYA/%3FoutputType%3Damp&ved=2ahUKEwjxypfXwsz5AhUu1XMBHb3gCWoQyM8BKAB6BAgUEAI&usg=AOvVaw2ECVMkCBMqzb92RW58W2F
조선일보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