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독] 윤 대통령 장모 '사문서 위조' 공범도 취임식 초청받았다

김건희가 추천했네요, 

마적떼 양아치들이 떠오릅니다. 

김건희괴뢰는 우리나라를 무너뜨리기위해 잠입한

침략자입니다.


늦지 맙시다,,,

시급합니다. 

시급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817050502017

김건희 '여사 추천'으로 초청 명단 포함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 부인, 부사장도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와 함께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은 김아무개씨가 김건희 여사의 추천으로 윤 대통령 취임식(5월10일)에 초청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여사가 연루된 주가조작 의혹 업체인 도이치모터스의 권오수 전 회장의 부인과 부사장도 취임식에 초청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16일 <한겨레>가 확보한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을 보면, 김씨와 부인 정아무개씨는 ‘여사 추천’으로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씨는 윤 대통령 장모 최아무개씨가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347억원 규모의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작업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2월 의정부지법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씨의 도촌동 땅 매입을 위해 저축은행에 거액이 예치된 것처럼 잔고증명서를 꾸민 사문서 위조였다. 최씨에게도 같은 혐의가 적용돼 징역 1년이 선고됐다.

김씨는 김건희 여사와도 가까운 사이다. 그는 2011년 김 여사와 함께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EMBA) 과정을 수료했고, 김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에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감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김씨와 함께 ㅂ렌터카 대표 조아무개씨도 김 여사 추천으로 취임식에 초청됐다. 김씨는 ㅂ렌터카의 등기임원이었으며, ㅂ렌터카는 김 여사가 사내이사로 등재됐던 법인을 계열사로 인수하기도 했다. 김씨와 조 대표는 지난해 대선 예비후보였던 윤 대통령에게 각각 1000만원씩을 후원해 고액후원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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