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끔 다 떨쳐버리고 태국가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태국 여행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빈부의 격차가 심하긴 하지만
전 태국이 좋아요..편하고 사람들도 잘웃어주고요 여행자의 입장이었으니 살면 또 다를수도 있겠죠 ..지금 역시 해외거주중입니다.

일하면서 고연봉인편이다 보니 돈을 마음먹으면
금방 모을수 있어요 해외에서 싱글맘이고요

그런데 이렇게 아이 혼자 키우면서 일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니까
그냥 애가 좀 클때까지만이라도 바닷가 있고 자연도 있고
그런곳에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모두의 희망사항이겠죠..

그냥 아이 국제학교 보내면 되고 저는 가진돈으로 아파트 사서
부동산 월세수입으로 태국에 사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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