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만나는 남자가 집안 가장(?)인데요

다행히도 이 남자가 저한테 푹 빠진게 아니예요
제가 돈을 얼마나 더 벌어야 무리 없이 같이 살 수 있나, 그집 부모님들께 작은 자영업장을 차려 드리면 되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고민했는데....

정말 다행인데(??)
좀 슬프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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