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 중반 되면 할라나.
아무튼 아직까진 버텨요
저는 괄사
그리고 mts 이 두개로 아직 버티고 있어요.
mts는 저에게 혜자.
너무 아파서 이번에는 약국가서 마취연고 사서 할려고 갔는데
우리동네는 마취연고가 남자가 바르느것 밖에 없다고 해서
남자가 마취연고를 왜 발라요? 그랬거든요
약사가 웃으면서 사실거면 드릴게요 해서 샀거든요
음..
참..
거시기..
아무튼 이번에 알았어요.ㅋ
공휴일에 했는데 오늘 자리잡혀서 보니 얼굴에 광나고
피부 쫀쫀해졌어요.
이걸 해도 확 무너지면 시술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