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속담에는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온 코끼리같다" 라는 표현이 있다
유럽인들에게 도자기는 18세기가 되어서야 만들기 시작한 가장 높은 수준의 문화적 요소를 응축한 상징이다
민주주의 또한 아주 높은 수준의 문화적 발명품이다
윤석열이 하는 일들은
민주주의를 훼손하겠다던가
국익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던가
내 이익을 챙겨야겠다던가
내 사람한테 자리를 줘야되겠다던가
이런 의도를 가지고 한것이 아니고 그냥 한거다
코끼리도 도자기를 때려부수려고 박물관에 들어온것이 아니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다 박살이 난다
윤대통령도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온 코끼리같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document_srl=746863173
링크 들어가니 동영상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