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기가 늘 23~24일 정도였고 중1 시작에 임신수유하는 2년 쉬었으니까 진짜 줄기차게 달려온 셈이라 완경이 빠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올해 44인데 요새 노화가 부쩍 느껴지는게 이러다 갑자기 끝나겠다 싶기도 하거든요.
생리주기 짧으면 아무래도 완경도 금방 오는 편이겠죠?
작성자: 가나다
작성일: 2022. 08. 16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