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잘 늙어야지 생각합니다.

나이 들수록 자기 중심적 사고와 무례한 행동하는 노인들 보면 나를 되돌아 봅니다. 아 저리 살지 말아야지~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지~

나보다 어린 사람의 얘기는 들어주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합니다.

아 그런데 무섭기도 합니다.

정신과 몸이 쇠약해지면 퇴행적 언행을 하게 될까봐서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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