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참 불편해요

5년 정도의 모임 지인이 미용실을 하고 싶어해요

자격증은 있지만 실무 경험이 별로 없어 기술 배운다고 샵에 매일 오네요

거절하기도 그렇구, 불편하기도 하구 그래요

모임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이 일로 기분이 쫌 그래요

싫은 내색을 해도 막무가내예요

힘들게 배운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싫구요

공짜로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하는 심리도 얄미워요

지인  기분 안상하게 거절하는 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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