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주에 사갈 것 물으시는 글 보고 생각났어요.

반대로 동생이 제주 갔다가 사온 선물에 황당했던 기억

너 동문 시장 가서 청도 반시 왜 사왔냐
깨질까 애지 중지 들고 오셨다고 생색까지 내셔서 다 같이 웃었었죠.
동생 어릴 때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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