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들수록 좋은옷에 꾸미고 나가야

나이들수록 꾸미고 나가야
아줌마소리 안듣고 사모님 소리 듣고 설명
하나라도 더 친절히 받고 대하기 어려워해요. 부모님과 병원갈때도 그래서 더 힘주고 갑니다. 어느정도 사는동네고 왠만큼 사는데도 그래요. 병원에서 부시당했다는 할머니 이야기 들으니 제속이 상하네요. 80대 노신사인 아버지도 젊을때 공직에서 한자리 하시던 젠틀한 분인데도 병원다녀오시고 마음 상해하시더라구요. 말을 한번에 못알아들으시는 본인에 대한 자괴감도 있지만 무시하고 불친절한 못된 사람들...본인들은 나이 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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