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골반은 정말 천차만별인듯요.

전 30대까지도 제 체형이나... 사람들 체형에 전혀 몰랐나봐요.
기냥저냥 가슴은 몇컵이다 이런게 있으니 그정도만 알았지...

40대들어 운동하면서 제 체형의 단점을 그제서야 안듯요...;;;
제일 놀란건 골반의 크기가 사람마다 진짜 다르구나 하는거요...
네... 전 초딩골반이었던 것입니다.... 그나마 둔근이 없진 않아서 옆에선 볼록한데요... 앞에선.....ㅜㅜ따흙... 허리두 길구요.
신기해서요... 30대까진 왜 몰랐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