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정재, 정우성 느낌

헌트로 인해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관심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어요.

두사람한테 특별한 관심은 없는데
오래 보다 보니
두사람이 참 서로 다르다는걸 느껴요.
그래서 관계가 오래 지속 되나 싶고요.

제 개인적 시각으로는
이정재는 활짝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 같아요
사람 빠져들게 만드는...
그런데 웃지 않는 얼굴에서는
한성질 할거 같아요.
그리고 말이나 행동에서 계산적인게 늘 보여요
원래 성격 있는 사람들이 뭘해도 하는거 같아요.
연기도 굉장히 좋졌고요.
관상에서 완전 매료 됐네요.
이제 감독, 제작까지
운도 잘 따라주고, 완전 자리 잡은듯

정우성은 잘생겼어요.
참 좋은 느낌의 사람 일거 같아요.
말하는거 보면 진심이 보이는거 같고
화도 별로 안낼거 같고
그냥 좋은 사람 같아요.
그래서 연기도 매일 비슷 하고
배역에 몰입이 안되는...
항상 같은 눈빛, 표정 그래서 제자리
그냥 외모로 계속 가는 배우

헌트 할때 이정재가 그렇게 부탁 했다는데
오히려 정우성이 고마워 해야할거 같아요.

둘이 서로 달라서 오래 가나봐요.
같이 있으면 멋있어요.
헌트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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