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매사 부정적인 얘기...힘들지 않나요?

남편이 나이들수록 뒷담화나 부정적인 얘기를 많이 하긴 하는데 ㅜㅜ
텐트밖 유럽 같이 보다가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버렸어요
편집이 늘어지네 , 저런 캠핑장 말고 더 좋은데 많을텐데 저런데를 잡았네 , 진선균 안전벨트 내려메는거 보니
평소에 안전벨트도 안하고 다니는 인간이네
눈빛보니 사람 진짜 별로다 .유해진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사람이 자기애가 엄청 강하다 정말 별로네

아니 지 뇌피셜을 막 기정사실화 하고는 거기다 살까지 붙히는데 ...건성건성 대답하다 짜증이 팍
아놔 경치 보며 힐링좀 하자
부정적인 얘기만 들으니 너무 힘들다. 그만좀 하라 해버렸어요
이런건 어떻게 고쳐요? ㅜㅜ
갈수록 심해짐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