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울어서, 자신이 피해를 봤기 때문이라는데 영상 보시면 아기와 부모, 다른 승객들이 이 사람에게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아실 겁니다.
경찰이 공항으로 출동했고, 이 남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목격자]
"이륙하면 안전벨트 표시등이 꺼지잖아요. 순항고도에 오르면 꺼져야 하는데, 그게 꺼지기 전에‥ 장시간 오래 운 것도 아니고, 다 합쳐도 두세 번 울었을까 말까‥"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8345_35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