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에 마음이 닫히네요.

사연이 복잡해 다 말하긴 그렇지만 ...

시부모님한테 조롱 비난 인신공격에 가까운 막말을

들었다면 앞으로 시댁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남편은 미안하다고 본인이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입니다.

잘못을 한거 아니냐 하시면 전혀 아니고

당신의 상황이 안 풀리는데 대한 분노를 엉뚱하게 저한테

드러낸 상황입니다.

저는시댁에서 받은 것도 받을 것도 없고

(안 받아도 충분히 넘치게 살아요)

아쉬울 거 하나 없는 맞벌이하는 며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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