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복절 경축식 보는데...

윤석렬 욕하는 글 한번 쓴적 없어요.
(속으로는 했지만)
근데 경축식 참 품위란게 전혀 없네요.
운동회 느낌에...
수상자 배려가 어찌 전혀 없나요.
유공자 훈장주는 얼굴이 잔뜩 찌뿌려져 있고...
사진찍어야한다고 말도 없이 마스크 벗으라고 찌뿌린 얼굴로 팔뚝을 툭툭치고..
얼굴에 짜증이 잔뜩

품위란게 사람도 행사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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