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정도가 친구집에 몰려 간것 같은데 오후6시쯤 저녁먹고가도 되냐고 전화가 왔어요
주말 저녁인데 예의가 아닌것 같다고 오라고 했는데
집에온 딸이 엄마가 더 예의 없는거 같다는 거예요
그래서 왜냐고 했더니 국이랑 밥을 다 떴는데
엄마가 예의가 아니래요 하면서 나왔데요
나머지 둘은 먹고 ...
그또한 분위기 안좋개 만든것 같아서
작성자: 딸이
작성일: 2022. 08. 15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