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제가 좋아하는 배우라서 간혹 찾아보는데
전업주부로 희생한 부인을 사랑해서
부인에게 3천억 재산 관리를 맡긴다네요..
큰딸이 하버드도 갔다고하는데
3천억이면 그냥 허름한 옷 입고 있어도
눈빛이나 태도 등에서 뭔가 알수없는 단단한 자신감이
나오지 않을까요...자신에대한 믿음때문에
잘모르는 첨보는 사람도 함부로 못대할듯요..
부럽네요..
전 세상에 불가능한거 천지지만
세상에 가능한것 천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긴할듯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8. 15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