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린시절 친정엄마의 독설이 자꾸만 생각나요

친정엄마가
공주과로
자의식이 강하고
남에 대해 자주 험담하는 성격인데요.

저는 기질이 아버지를 좀더
닮았는지
무수리과에
평소에는
말없는 성격이에요,


자식들에게
아버지 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 을 자주 심어주고하니

제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들고
힘들어요.

나이가 먹어갈수록
또 힘든일이 생기거나하면
어린시절
엄마의 세뇌가ㅡ아빠에대한저주같은말들ㅡ
이 떠올라
힘든데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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