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여러 정황상 계부와 엄마가 수면제 먹인후 떨어뜨려 죽인게 확실한데 13년동안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어서 
보험비도 지급됐고 그들은 잘살고 있더라구요,
그알처럼 주변 탐문만 했어도 애를 보육원에서 키웠고 그후론 동생들 보모로 살게하다 24시 간 하는 다방에서 
일한 돈 다가져가고...다방에 아이가 스스로 갔을까요?엄마의 협박이 백프로 있었을 겁니다.
죽이려고 가스도 틀고 가고 보험비를 그 당시 5억넘게 받으려면 죽기전에 든것도 많을텐데 누가 20대 꽃같은 나이에 그런 
보험을 드나요 먹고살 돈도 없는집에서...여러 정황이 두 부부가 범인인데 물증이 없어서 이렇게 놔둔게 너무 어이 없었어요.
제주도에서 사는 사람이 이모가 하는 식당을 못찾아서 두번이나 길을 잘못들고 그 높은 위험한 다리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차를 세웠다는게 말이 되나요.딸은 고소공포증도 심한데 사진을 찍겠다고 차가 쌩쌩달리는 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우고 난간아래는 낭떠러진데 그 난간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다구요?와 그냥  그 부모가 백퍼 천퍼 만퍼 범인인데 제발 제발 구속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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