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비도 지급됐고 그들은 잘살고 있더라구요,
그알처럼 주변 탐문만 했어도 애를 보육원에서 키웠고 그후론 동생들 보모로 살게하다 24시 간 하는 다방에서
일한 돈 다가져가고...다방에 아이가 스스로 갔을까요?엄마의 협박이 백프로 있었을 겁니다.
죽이려고 가스도 틀고 가고 보험비를 그 당시 5억넘게 받으려면 죽기전에 든것도 많을텐데 누가 20대 꽃같은 나이에 그런
보험을 드나요 먹고살 돈도 없는집에서...여러 정황이 두 부부가 범인인데 물증이 없어서 이렇게 놔둔게 너무 어이 없었어요.
제주도에서 사는 사람이 이모가 하는 식당을 못찾아서 두번이나 길을 잘못들고 그 높은 위험한 다리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차를 세웠다는게 말이 되나요.딸은 고소공포증도 심한데 사진을 찍겠다고 차가 쌩쌩달리는 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우고 난간아래는 낭떠러진데 그 난간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다구요?와 그냥 그 부모가 백퍼 천퍼 만퍼 범인인데 제발 제발 구속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