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려서 진료를 봤어요.
살릴 수 없다고 해서 발치를 했고 다행히 통증은 없는 상태에요.
당연히 임플란트 얘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맨 안쪽 윗 어금니는 굳이 임플란트가 필요하지는 않다고 설명을 하시던데요.
당장은 발치때문에 긴장도 했고 마취기운에 힘들어 그냥 오긴 했는데
정말 이대로 지내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ㅇ ㅇ
작성일: 2022. 08. 14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