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릴때 나이 많은 사촌 오빠가




저희가 가서 막 쫑알쫑알 떠들면
그냥 웃었어요 아무말도 안하고
진짜 아무말도 안함 ㅋㅋ
지금도 쫌 어려워서 왜 그랬나 물어보진 못했는데
아마 저희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들은것 같아요
중구난방으로 쉼없이 떠드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목표물이 되면 벗어나기 힘들다는것도
아마 알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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