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뜬 금없이 저보고
너는 남자가 감당이 안된다? 어느 남자도 있을수가 없다나?
뭐 이런 이야기를 하네요. ㅎㅎ
남편도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또 사주 맹신하는 시어머니 가 옆에서 한 소리 같은데.
생각하니 좀 어이가 없네요.
자기 아들은 꾀 좋은 사주인줄 아나 ㅋㅋ
나이들어 며느리 나쁜 점만 아들에게 세뇌시키는
부모 보면 참 복없다 싶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14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