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담화문 들어보니까 맞는 말인데 전부 (정규재 대표가 했던 말이랑 동감합니다)
그러나...
그 말들이 정치체제 안에서 다루어져야 할 문제인지 아니면
개인 생활에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인지가 불분명해요
자기가 알아서 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을 정치 담론으로 들고 나오니까
세세한 해결책이 안나오죠...그러니까 의도는 좋았는데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짓 하는 상황..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2. 08. 14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