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계속 술마시고 살면 그럴수있나요?

별로 살고싶지 않은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있네요
인생이 허무해요 귀찮고
매일 생각해요 어떻게 죽는게 좋을까
한강에서 뛰어내릴까 건물에서 뛰어내릴까 수면제를 먹을까 번개탄을 피울까 손목을 그을까 목을 매달까 좋은방법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들이랑 남편은 제가 죽으면 짜증내겠죠
이딴 죄책감 안겨주고 죽었다 짜증난다 분노할거에요
근데 그러든가 말든가 귀찮.. 유서 쓸래도 귀찮고 죽으려고 애쓰는거도 귀찮아요
매일 술마시고 살아요 이러다가 어느날 죽으면 좋겠는데
나에게 그런 행운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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