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라도 그렇게 먼저 사과하시는거 쉬운거 아니잖아요..
어이없는 딸래미 잔소리에도 손주 셋 돌보시는것도 힘드신데
내가 미안하다 부족하다 진심으로 미안해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다 죄송하던데ㅜㅜ
저는 사투리 말투도 정감있고 좋던데ㅎㅎ 솔루션이라고 서울말 연습하는거는 좀 실소가 나오더라구요.
모녀 3인 대화할때보니 사랑 표현도 많이 하시고...참 좋은분이신거 같았어요. 애들도 순한거 같은데 그 딸은 참 밉상이더라구요ㅜㅜ 저렇게 고생하시는데 용돈도 안드린다니 참...
오히려 사위가 바른말 해줘서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