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대판했어요.
그집사람들 시어머니말고 진짜 1도 안해요ㅋㅋㅋㅋ
옆집 아주머니가 좀 도와주시고
시누이 좀 깔짝이고 가버리고ㅋㅋㅋㅋ
저만 뭔가 무언가 해야만하는 이 분위기가 너무 짜증이나서 얼마나 싸웠나몰라요.
계속 이런식이면 시댁 명절에 절대 안간다했어요.
차례지내는 당일 딱 나타났다가겠다고 엄포를했네요.
9월 명절다가오는데 벌써 스트레스네요
작성자: I
작성일: 2022. 08. 13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