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경원씨도 참.....

친일파 사학재벌 딸로 태어나 부잣집에서 공주처럼 자라서 공부잘하고 얼굴 이쁘다 소리 들으며 
사시 붙어... 서울대에서 퀸카로 불렸다는데 콧대가 하늘을 찌르고 다른 사람들 다 개무시하며 혼자 잘난인생 살았을텐데..
정치판에 들어와서는 있는욕 없는 욕 다 먹어도 상관없이 권력에 대한 야욕을 불태우며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진짜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하는짓보니 엄청 열심히는 살고있는데.... 
그렇게 그렇게 난리를 치며 되고 싶은것이 당대표인데..

타고난 외모는 자기 발뒷꿈치도 못따라가고 공부도 못했고 집안도 미천하고 게다가... 전직은 말해뭐해
그런 여자는 자기가 감히 따라갈수도 없는 영부인... 뙇
지금 vip로 온갖 경호니 호사는 다 부리고 권력의 핵.  아.... 나경원씨 얼마나 짜증날까요... 이래서 복수는 남이 해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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