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다가 금욜에 놀러갔는데 딸이 또 오라고오라고 해서
집에 컴백
와서 밥 차렸더니 딸이 애들 채소나 나물반찬 좀 해주라고 함
열이 빡받는게 애 엄마인 지는 뭐하고 70먹은 엄마에게
반찬투정인지
지 애들에게 채소먹이고 싶음 지가 호박나물해주지
손하나 까딱 안하고 야채해주라고 함
돈도 한푼 안 주면서
지적질만
와 진짜 저같음 바로 인연끊을듯
작성자: 워쩌
작성일: 2022. 08. 13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