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 카터 보신 분 있으세요? (스포)

어후...초반부터 내눈 ㅠㅠ
주원 엉덩이 말고 스토리를 재밌게 풀어야지
심지어 사우나탕 그 남녀 나체씬들은 진짜
불쾌감 급상승 ㅡㅡ

벌건 조명에 피 쏟는 장면 BG가 왜 괭가리소리죠?
왜색이다 싶게 남녀 모두 문신에 티팬티
심지어 여자들은 올누드 OMG

충격적이다 싶은 초반 지나고 스토리가 진전되나
싶다가 어색한 외국배우들 연기하며...
무슨 보스격 되는 남자가 한참을 서서 그리
일장 연설같은 대사를 치는지
보통 편히 의자에 앉히거나 하는게 낫지 혼자서
벌서듯이 길게 대사...주원은 그걸 또 안받아치고
계속 듣고만 있고...어색한 연출
뒷통수에서 머리카락 뽑는것도 보스가 직접 ㅎ

겨우 지금 아이랑 경로이탈 해서 버스 타는 것까지만
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정지했어요.
언제부터 재미 있어지나요?
다 보신 분 평은 볼만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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