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준석 '나는개장수'였다.. 윤석열은 '개고기'다



양두구육

나 이준석이 국힘 당대표로서

국민들께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사실은 윤석열이라는 '개'를 팔았다

.... 라고 눈물즙 펑펑 짜며 생방으로 억울함을 호소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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