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 전 의원 측을 향해 언성을 높였던 상인 B 씨는 “10분, 20분 그랬다면 참았다”라며 “그런데 건배! 건배! (외치고), 나경원! 나경원! (연호)하면서
한 30분째 1시간째 시끄럽게 해서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라고 말했다.
https://vop.co.kr/A00001617883.html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13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