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를 몸과 수평으로 드는것도 아니고 가로로 드니까 사람 칠까봐 불안불안해요.우산도 꼭 그렇게 드는 사람이 있더군요.
타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요.
유독 이 동네 마트만 그런건지.
골프채 집에다 가져다놓고 마트오면 좋겠는데 그 무거운걸 낑낑 들고 장보러와요.이해불가...
또 골프치는 연습을 마트에서 갑자기 허공으로 해보는 사람도 있어요.골프채도 공도없이 손동작으로요.
허공연습.허~~~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1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