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명한 빈부차이를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어서
직접적으로는 아니어도,
어쨌든 반지하의 수해 위험성을 널리 알렸음에도..
그게 불과 얼마 전인데
경각심을 일깨워서 대비를 하는데는
별 효과를 거두지 못했네요.
성동구청을 포함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사람 목숨에 비하면
매체의 힘이 생각보다 참 약한 것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1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