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생충이 반지하의 위험성을 알렸다 해도..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영화인 기생충..
극명한 빈부차이를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어서
직접적으로는 아니어도,
어쨌든 반지하의 수해 위험성을 널리 알렸음에도..
그게 불과 얼마 전인데
경각심을 일깨워서 대비를 하는데는
별 효과를 거두지 못했네요. 
성동구청을 포함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사람 목숨에 비하면 
매체의 힘이 생각보다 참 약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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