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육아툰 보면서 힘들었던 시절 생각나네요

금쪽같은 내새끼에 많이 나오는 ADHD 아이들 키우는 맘이 그린 만화에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정말 힘들어서 그런지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특히 엄마 말에 꼬박꼬박 말 대답하고 짜증내는 모습 어찌나 비슷한지...

정말 애를 키워야 어른이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엄마가 나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이 키우면서 절절하게 느낍니다.

https://www.instagram.com/adhd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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