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은 미주라 도넛 한개 정도 먹으며 과하지않은 식사3끼
나름 절제하며 살고있는데
현타오네요ㅠ 지금은 165에 53kg이에요
유일한 즐거움이 쇼핑이랑 먹는건데..
어차피 선볼때 빼곤
누가 내 몸매 훔쳐보는것도 아닌데 소름끼치게 날씬해야하나ㅠ 스트레스받아요ㅋ
직업도 뷰티쪽이라 신경은 써야하지만
과자 빵 튀김 좋아하는데 이정도 유지하는것도 넘 힘드네요.
하루정도만 방심해도 배가 미쉐린처럼 바로 올록볼록 흘러내리고
슬퍼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12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