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생활형숙박업소 신축공사장 공사하면서 생긴
싱크홀이라고 마을 사람들이 모두 주장하고 있는데
세상에... 주위로 26군데인가 27군데나 생겼었대요.
편의점이 처음이 아니었던거란거죹
게다가 다른 숙박업소에서는 건물앞 바닥이 갈라지고
객실 욕실 타일이 우수수 다 떨어졌어요.
소문이 나서인지 인근 숙박업소들 예약 취소사태에
관광객들도 안온대요.
근데 그것도 문제지만 저 상태면
그 신축건물 지어도 문제 아닐까요???
계속 흙으로 메꾼다고 하지만 그게 그렇게
메꾼다고 될까 싶어요.
저라도 그 근처는 안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