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주 금쪽같은 내새끼

엄마가 가엾네요 
아이셋을 키우시느라 쉬지도 못하고 
근데 딸은 엄마 하루 놀러간다고 섭섭하다고 울먹울먹… 어휴
솔직히 짜증나네요 
혼자 셋을 독박육아한 저로서는 노이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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