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열을 가릴수 없는 생각에 놀랐네요
당연 윤가였는데
이번일 겪고
오세훈의 그 능구렁이 바보같은 눈과 얼굴을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고
진짜 그눔의 서울아이인지 뭔지
만들기만해봐라 ㅡㅡ
예산 900억삭감에대한 설명은 왜 없는지
망각의동물이 인간이라고
명박에대한 그 혐오의기억은 잊었네요
이 둘이 더 끔찍해서인지 뭔지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12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