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렬 ㆍ 오세훈

문득 누가 더 싫고 혐오스러운가 생각하는데
우열을 가릴수 없는 생각에 놀랐네요

당연 윤가였는데
이번일 겪고
오세훈의 그 능구렁이 바보같은 눈과 얼굴을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고

진짜 그눔의 서울아이인지 뭔지
만들기만해봐라 ㅡㅡ

예산 900억삭감에대한 설명은 왜 없는지

망각의동물이 인간이라고
명박에대한 그 혐오의기억은 잊었네요

이 둘이 더 끔찍해서인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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