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스타일의 원피스가 저한테 어울리는데 평소에는 몸매가 드러나서 쑥스러워서 못입겠더라고요.
근데 오늘은 직원이 별로 없어서 입었네요.
직장이 시골쪽이라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고있고, 식당에 손님이 별로 없는곳인데
어느 단체인지 남자들만 이십대에서 삼십대초반까지 있고 제복입은 사람들이더라고요.
근데 자기들끼리 이런곳에도 미인이 있다고ㅎㅎ하더라고요.
찝쩍대는 사람들이 아닌 준수한 집단인거같아서 기분이 나쁘진 않았네요.
더어렸을땐 뭐야하고 까칠했을텐데
나이든 미혼이라 칭찬으로 생각해도 되겠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