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빼 입을 일 없는 옷만 입거나 아니면 꺼내입었었는데
가지고 있는 여름 티셔츠나 셔츠들 길이가 왜 이렇게 어중간한지요ㅠㅠ
옷 전부를 다 바지에 넣어입는거야 간단한데
앞 부분만 살짝 바지에 넣어입고 이런 건 다들 어떻게 하세요?
막 외출할 때야 집에서 매무새 가다듬으니 잠깐 괜찮은데
나가서 활동하다가 화장실 한번 다녀오면 전 세상 귀찮아서 아예 다 빼 버리고 입게 되던데
상의 멋스럽게 넣어입는 꿀팁 같은 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