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속에 화가 있었나봐요

밥하고 있었어요.
휴가인 남편이 문여니까 시원하네 에어컨 안켜도 되겠는데? 그 한마디에
우렁차게 놔눈 봡하좌나아~ 이랬어요
장군인줄 내 안에 장군있다
저 평소 온순합니다. 그러고보니 갱년기가 오는걸까요?
평소라면 자기야 나는 더워 이랬을텐데 오늘은 급발진 했네요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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