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농운 잘나고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소년급제에, 편집국장으로 불린다,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잘나고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근데 아니였어요...
'한 사람을 보려면 그의 친구를 봐라' 라는 옛말... 역시 옛말 그른거 없어요
유유상종, 끼리끼리 논다고.....
도리랑 노는데 안농운이라고 별 수 있겠나요...
그 나물에 그 밥이지....
근데 안농운이 도리 손절 칠까요? 못 칠까요?

ps.... 
yuji박사님 보고 싶네요...
이제 그만 나와서 활동 재개 하세요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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